美 IRA 시행에도 전기차 끄덕없어…9개월 연속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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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회 작성일 23-09-2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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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전기차 신모델 아이오닉6.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는 미국을 비롯한 유럽 등 인기 속에 수출이 61%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
올해 8월 자동차 수출은 역대 8월 중 최고인 53억달러를 달성했고, 지난해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14개월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9일 발표한 8월 자동차산업동향에 따르면, 글로벌 고금리·고물가 등 어려운
경기 여건에서도 친환경차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29.4% 증가한 5만 3383대를 판매하며, 전체
자동차 수출을 견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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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발효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지난해 12월 미국 상업용 친환경차
보조금 지급과 관련 우리 측 의견이 최종 반영되면서 렌트·리스 등의 상업용 친환경차의 경우 북미조립과
배터리 요건 등에 관계 없이 최대 7500달러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를 활용해 자동차 업계는 미국 시장 내 상업용 친환경차 판매가 2022년 약 5%에서 올해 8월 55%로 크게
늘었으며 그 결과 당초 우려와 달리 IRA 대상 친환경차(전기·수소·플러그인하이브리드) 판매는 미국 시장
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미 IRA 대상 친환경차 판매량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9개월 연속 증가 중이다. 특히 8월 실적은
IRA가 발효된 2022년 8월 대비 153% 증가한 1만 4000대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또한, 시장점유율
역시 증가하면서 2개월 연속으로 10%를 상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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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전문은 하단 원문 링크 참조
출처 : 에너지신문(http://www.energ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