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고객과 폐배터리 108톤 모아…희유금속만 9.6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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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5회 작성일 25-08-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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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고객과 함께 폐배터리를 재활용하는 자원 선순환 캠페인을 통해 4년간 108톤에 달하는 폐배터리를 수거하고, 9.6톤 이상의 핵심 희유금속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LG전자는 고객 참여형 자원 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을 통해 폐가전에서 핵심 자원을 캐내는 도시광산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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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의 핵심은 폐배터리에 포함된 니켈, 코발트, 리튬 등 희유금속을 추출해 재자원화하는 데 있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매장량이 적고 수입 의존도가 높은 핵심 광물을 폐가전에서 안정적으로 확보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4년간 수거된 폐배터리는 총 24만 개가 넘는다.
LG전자는 올해부터 전국 서비스센터와 온라인 채널뿐만 아니라 시내버스 광고 등 대중 접점을 넓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그 결과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올해 1차 캠페인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00명 이상 많은 2만6000여명이 참여해 총 18톤이 넘는 폐배터리를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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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욱 LG전자 청소기사업담당은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더 많은 사람이 자원 순환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모두의 더 나은 삶이라는 ESG 비전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권선형 기자 / 매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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